Ohyecloudy's Weblog - Season1 끝~

dodoubt.tistory.com에서 시즌 2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일상적인 내용과 전문적인 내용을 나누지 않고 한군데에 쓰려고 해요.

이 블로그의 RSS 피드 주소 http://feeds.feedburner.com/ohyecloudy를 시즌 2 블로그에 연결해 놓겠습니다.
따로 옮기실 필요는 없을 거에요.

링크 때문에 이 블로그는 그대로 놔둘 겁니다. tistory가 지켜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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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 팬더 (Kung Fu Panda,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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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가는 줄 모르게 보는 유쾌한 영화였다. 지루한 장면이 하나도 없고 영화 전개도 조금만 한눈팔면 낙오될 정도로 스피디 했다. 웃음이 터지는 타이밍도 적절해서 끝까지 웃으며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Dreamworks Animation에서 만들었다. 그래서 그럴까? 팬더 '포'의 모습이 슈렉과 계속 겹쳐 보였다. 훌륭한 애니메이션도 기억에 남지만, 표정 묘사가 정말 짱이었다. 이 정도 표현할 수 있는 스튜디오가 얼마나 있을까?

치도록 많은 계단을 올라가야 볼 수 있는 수련장1 은 몽환적인 느낌을 준다. 안개가 깔렸고 거대한 봉우리가 있는 원경이 그런 몽환적인 느낌을 잘 표현한 것 같다. 중국 영화 보면 대게 쿵푸 킹왕짱들은 그런 높은 곳에 있지 않던가. 속세와 떨어질수록 자연의 정기를 많이 받을 수 있기 때문인가? 분명히 땅값 때문에 그렇게 높이 올라간 것은 아닐 텐데...

'포'에게 쿵푸를 가르쳐주는 '시푸'는 요다를 연상하게 한다. 요다와 사막 여우를 더하면 저런 모습이 나올 것 같다. 내가 매체를 통해 겪은 최고의 사부 이미지에 맞는 캐릭터는 대사부인 '우그웨이'였다. 질문을 해도 제대로 답을 해주지 않고 선문답을 일삼는 모든 것에 통달한 그런 사부의 이미지다. 그렇다고 입만 산 것도 아니고 엄청난 내공2 을 가지고 있다.

하고 단순한 스토리라도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느냐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 단순하고 뻔한 스토리였지만 정말 재밌게 봤다. 쿵푸팬더 킹왕짱.
  1. 절일까? 모르겠다. [본문으로]
  2. 점혈로 상대를 제압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점혈 표현이 너무 좋았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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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 용의 부활 (Three Kingdoms: Resurrection Of The Dragon,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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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룡 킹왕짱이라는 조자룡 다큐멘터리다.

자로만 보던 삼국지 영웅들을 화면에서 볼 수 있었던 게 이 영화를 보면서 건진 가장 큰 수확이다. 조자룡은 그리 미남이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조자룡은 별로 와 닿지가 않았다. 내가 상상하던 생김새를 가장 근사하게 표현한 인물은 관우였다. 유비의 아들 아두도 마찬가지. 정말 얼빵하게 잘 표현됐다.

규모 전투는 정말 실망스러웠다. 삼국지는 뻑하면 백만대군인데, 대규모 전투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고 화면의 긴박감만을 살려줄 요량인지 화면은 심하게 흔들려 눈만 아팠다. 자고로 삼국지면 백만 대 백만 전투는 보여줘야 하는 거 아닌가?

규모 전투는 실망이었지만, 관우 장비 조자룡의 맞짱은 무척 볼만했다. 그래 정말 영웅들이 싸웠다면 이렇게 싸웠을 거야.

기 큐가 왜 나왔는지는 얘기도 하기 싫다.

런 영화를 보고 난 뒤 맥주를 먹지 않는 건 참 괴로운 일이다. 맥주 한잔하면서 신나게 씹어줘야 속이 좀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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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여행일기 : 2008.05.27

각종 전시회 연간 일정표 한눈에 보기 | 구루
COEX, KINTEX, SETEC 세 군데의 전시 일정을 볼 수 있다. RSS feed도 발행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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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가지 쇼핑몰 한번에 보기 | 구루
말 편하다. 이제 지르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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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초보의 Tech 2.1 :: 추천하는 블로깅툴 Top 10...
로깅을 편리하게 하는 툴들을 소개한다.

Movavi Online Video Converter

YouTube 동영상 파일들을 하나로 합쳐준다. output format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어서 귀찮음을 덜어준다.

knickerpicker.com

델들에게 상품을 입혀볼 수 있다. 속옷을 입혀 볼 수 있다는 게 핵심. 여자에게 유용할 것 같다. 물론 남자들도 이 사이트를 좋아할 것 같다.

폼나게 돈새는 방법

인트는 약지다. 또 다른 포인트는 2분 40초쯤에 나온다.

남자들의 어쩔수 없는 시선

능이라 어쩔 수 없나 보다.

Google Sites

페이지를 쉽게 만들고 개시도 쉽게 할 수 있다. 신나게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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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사연 진품명품 베스트 - 2시탈출 컬투쇼

혼식 축사 실수담. 노숙자 돼서 오천 원 벌었다. 이 두 개 완전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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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season 4 - F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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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재미있는 시즌이다. 모든 에피소드가 다 재미있었지만 마지막 에피소드를 제외하고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1편과 5편이었다. 에피소드 1은 얼굴조차 제대로 알아볼 수 없는 여자 친구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밝혀지는 사실들이 실망스럽지만, 끝까지 남아있던 남자친구에게 다가온 마지막 반전이 인상적이었고, 에피소드 5는 환자를 통해 등장 캐릭터들의 자아를 살짝 엿볼 수 있어서 독특한 재미를 주었다. 후후 센스있게 마지막에 하우스와 커디의 대결장면을 넣어놨다.

피소드가 끝나지 않고 이어지면, 시즌이 끝나감을 알려주고 있기 때문에
슬퍼진다. 이전 시즌과 마찬가지로 2개의 에피소드로 시즌 엔딩 에피소드를 구성하고 있다. 이번 엔딩 에피소드도 정말 압권이다. 이런 스토리는 당최 누가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충분히 감동 받아서 시즌 5를 착하게 기다릴 수 있을 것 같다.

장인물의 설정이 이만큼 잘 되어 있는 드라마가 있을까 싶다. 구석에 짱 박혀서 무슨 일 하는 녀석인지 도무지 알 수 없거나 비슷해서 분간할 수 없는 캐릭터가 한 명도 없다. 이번에 새로운 캐릭터들을 등장시켰는데, 매 에피소드마다 지원자들을 떨어뜨리는 어프렌티스와 같은 방식으로 정말 훌륭히 등장시켰다. 자연스럽게 한 명씩 캐릭터의 개성을 살리는 스토리텔링이 대단하다.

우스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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